반응형 오를아파트1 나는 천만원으로 아파트 산다, 부린이들을 위한 손품방법 시장에 부정론자들의 의견들이 가득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이득을 보고 있는지, 누가 손해를 보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텐데 말이죠. 이런 상황 속에서도 누군가는 계속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공부가 필수라고 했잖아요? 불안한 부린이가 묻습니다. "너무 늦은 걸까요?" 하지만 늦지 않았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올라서 투자할 곳이 없는 게 아니라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에 저평가가 된 곳을 보지 못하는 거랍니다. 공부가 부족한 나의 그릇이 아직 작아서 시중에 흘러 다니는 돈을 그냥 흘려보낼 수밖에 없는 것이죠. '나는 1,000만 원으로 아파트 산다' 책의 저자는 벼락 거지가 되어 낙담하고 있거나 투자를 통해 부의 그릇을 키우고 싶은 부린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2022.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