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자언니부자특강1 부자언니의 부자특강, 여자들이여 함께 부자되자! 부자 언니 유수진 님의 영상들을 보다 보면 친근해요. 정말 친한 언니가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주는 것 같거든요. 교수를 꿈꾸며 유학을 준비하던 시절 사업하던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인해 집에 빨간딱지들이 붙으면서 생계에 뛰어드셨더라고요. 첫 월급은 식약처 연구원으로 80여만 원, 그 돈으로 생활비는 턱없이 부족했겠죠. 취미로 해온 살사댄스를 가르치고 영어 문제를 내는 아르바이트까지 세 가지 일을 하며 악착같이 살았다고 해요. 악바리 근성 최고네요. 그렇게 열심히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삶은 늘 마이너 스였다나요. 우울의 연속이었겠죠? 그즈음 보험회사를 입사하게 되는데요. 사람들이 가난해지지 않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느낀 듯해요. 어쩌다 방송 출연을 하게 됐고 강의를 하면서 여자들을 부자로 만드는 회사를 설립했.. 2022.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