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모두의 꿈이 아닐까요?
솔직히 저는 돈, 좋아합니다.
그런데 돈에 대해 이야기하면 돈을 너무 밝히는 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건강도 중요하고,
가족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돈이 없다면 아플 때 서럽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원하는 걸 하지 못해 속상합니다.
한국에서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지 않으면 평생 일과 직장, 돈의 노예가 될 것 같아 '돈'에 대해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유근용 용쌤이 진행하시는 라이프체인징 건물주 기초과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라이프체인징.
말그대로 인생을 바꾼다.라는 뜻이죠.
부자가 되고 싶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그렇게 살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겁니다.
다 말뿐인 가짜인거죠.
돈을 벌어야 되는 이유. 분명 있습니다. 찾으세요~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이라면 말뿐인 사람들과 다른 사람일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5일간 진행하는 수강과 챌린지이지만 예비 건물주로 거듭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의 목차 중 일부를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저의 글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1. 유근용 용쌤 소개
용쌤은 실전투자자입니다. 저는 배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프로수강러라고 하더군요. 많은 강사들이 예전의 결과, 데이터로 강의를 합니다.
그런데 용쌤은 아직까지도 활발하게 투자 및 사업을 확장하고 계시죠.
애초에 금수저 아니야? 할 수도 있지만 3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학대도 당하시고, 방황하며 오토바이도 타고^^;;;;
그런 방탕한 생활을 즐기고(?), 영어가 과목에 있다는 것도 모를 정도로 왕날라리....ㅎ
그러다 책을 접하게 되고, 가정을 꾸리게 되고,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경제적 자유와 이전과는 많이 다른 삶을 살고 계신답니다.
완전 비전 있죠. 나의 미래도 저럴 것이다.라는 생각에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2. 부동산 침체기일수록 경매를 꼭 해야 하는 이유
예전에 저도 집에 빨간딱지가 붙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
어쨌든 나와 가족의 것을 빼앗아가는 거였으니까요. 그런데 경매에 대해 공부하면서 그 생각을 깼습니다.
채무자 입장에서는 빚도 갚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줄 수도 있는 것이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안전마진을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하락장일 때에도 버틸 수 있을 만큼?
꼭지에서 잡은 분들은... 에고 피눈물 나겠지만요. 이런 부정적인 경험을 하게 되거나 한 사람이 있다면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절대 안 하시더라고요. 주식하다 호로록 말아먹은 사람들 이야기하며 자신도 주식을 안 하는 것처럼요.
뭐. 안하는 분들이 많으면... 저는 좋죠! 공부한 자에게는 기회가 될 테니까요. 헤헷
3. 경매, 공매 토지 투자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경매는 들어봤는데 공매는 또 무엇인가?
토지투자 그거 위험한 거 아닌가. 하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용쌤은 주거용 부동산보다 경쟁률이 훨씬 적고, 소액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셨어요.
하긴 경매나 공매 사이트 보면 정말 물건이 어마무시하게 나옵니다.
경기가 좋고 나쁨에 상관없이 물건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죠. 그러니 낙찰이 되지 않더라도 마음 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건 그냥 내 것이 아니었다. 생각하면 되니까요.
아파트, 빌라 매매가 떨어졌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땅값 떨어졌다는 소리 IMF 때 빼고 들어본 적 없습니다. 즉 원금회수는 가능하다는 것이겠죠. 호재가 있다면 수익률은 더 좋고요.
그러니 공부를 반드시 해야겠죠?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성공하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으신가요?
지금 내가 가진 편견, 선입견을 깨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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